이번 주말 수원 탑동 시민농장에 간다면 주차는?
수원 탑동 시민농장은 꽃 시즌이 되면 방문객이 꽤 많아지는 곳입니다.
특히 양귀비나 코스모스 시즌에는 사진 찍으러 오는 분들도 많아서,
가기 전에 주차 분위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차를 끌고 다녀왔는데,
주차장이 생각보다 넓은 편이였고 전체적으로 이용하기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시간대 따라 분위기가 꽤 달라질 것 같아서
직접 보고 느낀 주차 분위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탑동 시민농장 주차, 무료인가요?
현재 탑동 시민농장은 입장료, 주차비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볍게 산책하러 들르기 부담이 적었고
잠깐 꽃 보고 가거나, 근처 카페까지 같이 들렀다 가기에도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공원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에 가까웠습니다.

주차장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현장 안내 기준으로 차량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습니다.
그리고 내부 차량 동선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맞은편 차량이 갑자기 들어올 일이 없어서 비교적 편안했어요.

초보운전도 가기 괜찮은가요?
개인적으로는 초보운전 분들도 큰 부담 없이 가기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주차 공간 자체가 비교적 넓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평지라 사방이 잘 보였거든요.
저도 그렇게 주차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비교적 수월하게 했습니다.
특히 차 돌릴 공간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어서 좁은 골목 주차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꽃 시즌 주말 오후에는 차가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
조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게 좋아 보입니다.

차량 유입이 많아지는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저는 금요일 오후 3시 반쯤 방문했는데, 시간차는 있지만 출입하는 차가 계속 있었습니다.
양귀비 시즌이라 그런지 사진 찍으러 오는 방문객들이 좀 있더라고요.
다만 공간 자체가 넓은 편이라 주차 전쟁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말 기준 오후 1시~4시 정도가 가장 차가 몰릴 가능성이 커 보였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들어가려면 오전 시간이나 노을 시간대 방문이 나을 것 같았습니다.
만차가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탑동 시민농장은 꽃 시즌 주말 만차가 가까워질 경우도 있어 보였습니다.
다만 차 회전율이 좀 있어서 계속 빠지고 들어오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잠깐 대기하면 자리가 나는 경우도 꽤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날이면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외곽 쪽에 세우고 산책 겸 걸어오는 분들도 보이더라고요.
그늘 자리도 있나요?
주차장은 전체적으로 야외 공터형이라 그늘이 잘 없었습니다.
다만 가장자리 나무 라인 쪽에는 그늘 걸치는 자리들이 일부 보이더라고요.
여름에는 아무래도 그늘 자리 선호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나 반려견과 같이 방문하는 경우
차 내부 온도 때문에라도 그늘 자리 찾게 될 것 같더라고요.
이런 자리들은 먼저 차니까 어느정도 여유 두고 오시면 좋습니다.
주차장 가는 길이 복잡한가요?
좋았던 건 주차 구조가 단순하다는 점이였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서 그냥 쭉 한길따라 직진하면 안쪽에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하고 나면 대각선 쪽에 꽃밭 방향이 보여서 어디로 걸어가야 할지도 바로 보입니다.
특히 양귀비 시즌에는 멀리서도 붉은 꽃밭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그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들르기 괜찮은 주차 환경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