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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탑동 시민농장 아이와 가볼만할까? 가보니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by worldlinker828 2026.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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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탑동 시민농장, 아이와 가기 어떨까?

수원 탑동 시민농장은 꽃 보러 오는 분들도 많지만,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 단위 방문객도 꽤 많았습니다.

특히 돗자리나 원터치 텐트 펴놓고 쉬고 있는 가족들이 꽤 있었습니다.

아이와 같이 가기 괜찮은 분위기인지,

오래 걷기 힘들진 않은지, 그늘이나 화장실은 어땠는지 등을

현장 분위기 위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양귀비 시즌이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돌아다니기에 괜찮을까요?

탑동 시민농장은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고 탁 트여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뛰어다니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부모님들은 벤치나 돗자리에 앉아 쉬고 있고,
아이들은 친구랑 놀거나 강아지 따라다니며 놀고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여유로워서 엄마 아빠는 잠깐 쉬고,

아이들은 마음껏 돌아다니기 좋아 보였어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아이들이 뛰기 좋은 드넓은 공터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포인트는 어딘가요?

양귀비밭 맞은편에는 논이 있는데,
제가 갔을 때 아이들이 거기서 한참 뭘 들여다보고 있더라고요.

가까이 가보니까 돌 옆에 올챙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아이들은 그런 거 하나만 발견해도 꽤 신나하더라고요.

옆에서는 부모님이
“나중에 개구리 되는 거야” 하고 설명해주고 계셨는데,
그 모습이 평화롭게 느껴졌습니다.

가끔 이렇게 자연 속에서
동식물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올챙이, 우렁이 등 생물 구경하기 좋은 논
아이들이 한참 관찰하던 올챙이

 

중간중간 쉬어갈 곳이 있나요?

한낮에는 햇빛이 꽤 강한 편이였는데, 다행히 중간에 쉴 공간이 많았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도 있었고, 원두막 공간도 꽤 잘 되어 있었어요.

아이랑 같이 오면 잠깐 쉬어갈 공간 있는 게 중요한데

전체적으로 놀다가 쉬다가 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중간중간 쉬어가기 좋은 벤치 공간
원두막에서 땀 식히기 좋았어요

 

돗자리나 텐트 쳐도 되나요?

전체적으로 일반 공원처럼 편하게 쉬는 분위기였어요.

돗자리나 작은 원터치 텐트 가져오신 분들도 있었고,
나무 그늘 아래 자리 잡고 쉬는 가족들도 꽤 보였습니다.

간단한 간식이나 커피를 챙겨와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여유로웠어요.

벤치에서 쉬거나 돗자리 펴놓고 있는 가족들도 많았어요

유모차 이동하기에 불편한가요?

흙길이지만, 동선 자체가 험하지 않아 유모차가 이동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특히 짐이나 간식을 챙겨온 경우

웨건을 사용하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다만 산책로에는 그늘이 많이 없어서 양산이나 선풍기 같은 건 챙기는 게 좋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지라 유모차 이동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총 소요 시간이 얼마정도 될까요?

탑동 시민농장은 크게 이동해야 하는 관광지 느낌은 아닙니다.

꽃 보고, 논길 걷고, 잠깐 쉬고 하는 흐름으로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가볍게 보면 30~40분도 가능하고, 아이랑 천천히 둘러보면

1시간 정도 시간 보내기도 좋아 보였어요.

특히 피크닉처럼 쉬다 가는 분들은 조금 더 오래 머무는 느낌이였어요.

양귀비 구경하기 좋은 탑동시민농장
꽃 보고 논도 보고 휴식하기에도 좋은 곳

화장실 사용은 편한가요?

화장실은 깔끔한 최신 시설은 아니였고 그냥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이 흙이나 물가 근처를 많이 만지게 되다 보니,
물티슈나 휴대용 세정제도 챙겨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같이 갈 때 어떤 준비물을 챙기면 좋을까요?

방문객들 보니까 돗자리, 텐트,

휴대용 선풍기, 텀블러 같은 건 많이 챙겨오시더라고요.

특히 이런 한낮에는 햇빛이 강해서 모자나 양산도 거의 필수 느낌이였습니다.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한 곳은 아니지만,

간식, 음료 등 피크닉 느낌으로 준비하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양귀비 구경도 하고,

아이들 뛰노는 모습도 보면서 천천히 걷기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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